2010년 11월 26일
안녕하시죠?
캬햐햐...
주영이 언니 이지랄 여사입니다.
여러번의 아이디와 비번을 친 끝에... 여러분들이 아는 주영이의 세세한 정보에는 아주 무디나...
기억력을 더듬고 더듬어 드디어 이 블로그에 로긴을 했습니다. 뿌듯 ^^
전 주영이가 태어나던 날을 기억합니다. 동생이 생긴것이 어찌나 기뻤는지
엄마의 구두를 신고 청주 오산부인과 복도에서 신나게 춤을 추웠더랬습니다. 엉덩이를 흔들어대며...
또한, 여러분들이 아는 주영이가 떠난날도 기억하지요~
우리 아부지가 마지막 숨을 쉬는 주영이 손을 꼭 잡고 이러셨어요.
'내가 니 아부지였다는 걸 잊어다오~ 미안하다... 못 살려서...'
주영이는 여러분이 생각하듯이 높은곳에서 우릴 보고 있을테지요.
4살짜리 제 딸이 그럽니다. 이모는 달에 있다고... 왜냐고 물었더니 달봉이모니까 달에 있다고~
달이 떠 있는 날엔 달을 보고 똑같이 물어봅니다. '달님~ 달봉이모 잘 있나요?"하고 묻고
다시 자기가 굵은 목소리로 대답합니다. '네에~' 그러곤 엄마 눈치를 살핍니다.
엄마가 또 눈물을 찍어내고 있는지 아닌지를...
우리 주영이를 생각해주고 그리워해주는 여러분 모두 모두 사랑해요~
주영이 언니 이지랄 여사입니다.
여러번의 아이디와 비번을 친 끝에... 여러분들이 아는 주영이의 세세한 정보에는 아주 무디나...
기억력을 더듬고 더듬어 드디어 이 블로그에 로긴을 했습니다. 뿌듯 ^^
전 주영이가 태어나던 날을 기억합니다. 동생이 생긴것이 어찌나 기뻤는지
엄마의 구두를 신고 청주 오산부인과 복도에서 신나게 춤을 추웠더랬습니다. 엉덩이를 흔들어대며...
또한, 여러분들이 아는 주영이가 떠난날도 기억하지요~
우리 아부지가 마지막 숨을 쉬는 주영이 손을 꼭 잡고 이러셨어요.
'내가 니 아부지였다는 걸 잊어다오~ 미안하다... 못 살려서...'
주영이는 여러분이 생각하듯이 높은곳에서 우릴 보고 있을테지요.
4살짜리 제 딸이 그럽니다. 이모는 달에 있다고... 왜냐고 물었더니 달봉이모니까 달에 있다고~
달이 떠 있는 날엔 달을 보고 똑같이 물어봅니다. '달님~ 달봉이모 잘 있나요?"하고 묻고
다시 자기가 굵은 목소리로 대답합니다. '네에~' 그러곤 엄마 눈치를 살핍니다.
엄마가 또 눈물을 찍어내고 있는지 아닌지를...
우리 주영이를 생각해주고 그리워해주는 여러분 모두 모두 사랑해요~
# by | 2010/11/26 17:32 | 트랙백 | 덧글(3)


